비엣 타인 응우옌, 『동조자』.
2015년 4월 2일자 뉴욕타임즈 서평기사에 실린 Yuko Shimizu의 일러스트.
비엣 타인 응우옌Viet Thanh nguyen, 『동조자The Sympathizer』, 김희용 역, 민음사, 2018(2015).
대부분의 한국인들과 같이 나 자신도...
야마모토 요시타카, 『나의 1960년대』.
아사히소노라마, 1969년 7월.
야마모토 요시타카山本義隆, 『나의 1960년대: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과학사의 민낯私の1960年代』, 임경화 역, 돌베개金曜日, 2018(2015).
책을 펼쳐든 순간 눈에 띈 것은 그의...
후지타 쇼조, 『이단은 어떻게 정통에 맞서왔는가』.
쇼와 14년(1939년) 일본에서 판매했던 기본의 『로마제국쇠망사』다. 뭐랄까 부러우면서도 처연하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전쟁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도 거기에 비추어서 자신을 볼 수밖에 없다.
후지타 쇼조藤田省三, 『이단은 어떻게...
오구마 에이지, 『일본 단일민족신화의 기원』.
이 모든 민족론이 시작된 것은 실상 메이지천황으로부터다. 정확히는 메이지천황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벌인 담론들이지만.
오구마 에이지小熊英二, 『일본 단일민족신화의 기원単一民族神話の起源ー「日本人」の自画像の系譜』, 조현설 역, 소명출판新曜社, 2003(1995).
이 책은 '일본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야마무로 신이치, 『러일전쟁의 세기』.
1905년 9월 5일 러일전쟁의 강화조약인 포츠머드 조약 결과에 불만은 품은 군중들의 히비야공원 폭동사건시 결기대회 모습. 일본 국민들은 10년 동안의 중세와 국방에 모든 것을 희생한...
우에노 치즈코,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
2018년 칸느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가족』. 가족은 만들어진 거라고 만들어가는 거라고 이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가족의...
야스마루 요시오, 『천황제 국가의 성립과 종교변혁』.
2016년 진무천황 2600년 식년제에서 참배하는 천황과 친왕의 모습. 진무천황제가 매년 실시된 것은 1871년부터이다. 천황과 황후가 참여하여 제사를 지낸다. 이때 다마구시玉串를 바친다. 다마구시는 신체神体로 흔히...
퍼트리샤 스테인호프, 『적군파』.
적군파로 연합적군의 구성원이던 우에가키 야스히로가 가루이자와 역에서 체포될 때의 모습. 그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후, 지금은 시즈오카 현에서 『バロン』이라는 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반항적이면서도 당당한...
시라이 사토시, 『영속패전론』.
시라이 사토시白井聡, 『영속패전론: 전후 일본의 핵심永続敗戦論』, 정선태 외 역, 이숲, 2017(2013).
시라이 사토시라는 이름을 알게 된 건 우치다 다쓰루의 책에서 였다. 흥미를 갖고, 일본국제교류기금 도서관에서...
쓰루미 슌스케, 『전향』.
사진은 도쿄대 신인회로 훗날 일본 좌익의 주역들이 되지만, 전시기에 또 일제히 전향했던 바로 그들.
쓰루미 슌스케鶴見俊輔, 『전향: 쓰루미 슌스케의 전시기 일본정신사 강의 1931-1945 戦時期日本の精神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