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 사토시, 『국체론』.
시라이 사토시白井聡, 『국체론: 천황제 속에 담긴 일본의 허구国体論:菊と星条旗』, 한승동 역, 메디치集英社, 2020(2018).
아키히토 전 덴노(천황)의 퇴위 의향 메시지를 생방송으로 본 건 우연이었다. NHK였던 것 같다....
고마고메 다케시, 『식민지제국 일본의 문화통합』.
조선신궁에서 신사참배하는 모습. 연도와 참여자들의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다. 학생들의 교모와 가운데 선 학생의 깃발로 보아, 어느 학교인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정렬한 모습이나 교기 그리고...
와타나베 히로시, 『주자학과 근세일본사회』.
소라이와 더불어 에도시대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 중 한 사람이었던 이토 진사이. 와타나베 히로시에 따르면 공맹유학을 교토 조닌의 일상언어로 재해석해서 주자학을 비판하고, 유학의 일본화를 이룬...
후쿠시마 료타, 『신화가 생각한다』.
후쿠시마 료타福嶋亮大, 『신화가 생각한다: 네트워크 사회의 문화론神話が考えるーネットワーク社会の文化論』, 김정복 역, 기역青土社, 2014(2010).
후쿠시마 료타의 글을 처음 접한 건 『부흥문화론』이었다. 일본은 국가가 제대로 멸망해 본적이 없다. 그렇기에...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마루야마 마사오 (丸山眞男),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現代政治の思想と行動)』, 김석근 역, 한길사, 1997 (1964).
흔히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불리는 마루야마 마사오의 대표 저서 중 하나라면, 『현대정치의...
우치다 준, 『제국의 브로커들』.
우치다 준Jun Uchida, 『제국의 브로커들Brokers of Empire』, 한승동 역, 도서출판 길Harvard University Asia Center, 2020(2011).
영어판을 서가에 꽂아둔 지, 서너 해가 된지라, 번역본 출간이 더욱...
이소마에 준이치, 『근대 일본의 종교 담론과 계보』.
남산에 있었던 조선신궁. 위키.
이소마에 준이치(磯前順一), 『근대 일본의 종교 담론과 계보(近代日本の宗教言説と系譜)』, 제점숙 역, 논형(岩波書店), 2016(2003).
"왜, 그리고, 언제, 누가 한국 기독교에 정교분리 및 내세집중이라는 세계관을 가져왔는가?"는...
강상중・우치다 타츠루, 『위험하지 않은 몰락』.
우치다 타츠루와 강상중이 어느 토론회에서 대담 중이다. 둘은 1950년 생으로 동갑이다. 둘 모두 공부가 다소 늦었다, 우치다는 합기도 수련으로. 강상중은 정체성 고민으로. 69이라곤...
시라이 사토시, 『영속패전론』.
시라이 사토시白井聡, 『영속패전론: 전후 일본의 핵심永続敗戦論』, 정선태 외 역, 이숲, 2017(2013).
시라이 사토시라는 이름을 알게 된 건 우치다 다쓰루의 책에서 였다. 흥미를 갖고, 일본국제교류기금 도서관에서...
우에노 치즈코,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
2018년 칸느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가족』. 가족은 만들어진 거라고 만들어가는 거라고 이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가족의...













